:: 생황
문헌에는 생(笙)으로도 기록되어 있다. 박통 속에 죽관(竹管)을 나란히 꽂은 것이다. 죽관의 아래쪽 외면에 있는 구멍을 막으면 소리가 나고, 열면 안난다. 죽관 하단에 금속청(金 : 금엽)이 달려있어서, 하모니카와 같은 원리로 숨을 내쉬고 들여 마실 때 소리를 낸다. 문헌에 의하면 고구려, 백제에 생황이 있었고 서기 725년에 만들어진 상원사(上院寺) 종(鍾)에 그 모양이 새겨져 있다. 생황을 포부(匏部)에 넣는 이유는 입김을 불어 넣는 통을 옛날에는 박통을 썼기 때문이며, 지
금은 그것을 나무로 만든다. 우리 나라 악기 중 유일한 화음 악기인 생황은 단소나 양금과의 병주 또는 세악에 쓰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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